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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도 허투루하지 않는" 최강록, '흑백요리사'서 신은 운동화 비밀

뉴시스 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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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도 허투루하지 않는" 최강록, '흑백요리사'서 신은 운동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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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신간 '요리를 한다는 것'을 선보이는 최강록 요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서울국제도서전' 프로그램인 책 강연 '여름, 첫 책' 강연을 하고 있다. 2025.06.18.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신간 '요리를 한다는 것'을 선보이는 최강록 요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서울국제도서전' 프로그램인 책 강연 '여름, 첫 책' 강연을 하고 있다. 2025.06.18.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우승자이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고 있는 최강록 셰프가 착용한 운동화로 화제를 모았다.

모 운동화 브랜드 창업자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흑백요리사1' 방영하던 때의 일이다. 그때 처음 조림 셰프님을 알게 됐다"며 최강록 셰프와 인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바로 마케팅팀을 통해서 컨택을 지시했다. 조림 셰프님은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가 없다'라는 저희가 추구하는 정신에 어울리는 분이었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얼마 후 회신이 왔지만 '지금은 가게 운영에 일손이 부족해 다른 일을 할 수 없어 아쉽다'며 정중하게 거절을 하셨다. 글 말미에 저희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돼 개인적으로 구매하겠다는 말씀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아쉽지만 너무 정중하고 좋게 거절해 주셔서 참 바른 분이구나 싶었다"고 기억했다.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최강록 셰프가 해당 업체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출연해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는 "1년이 지난 후 '흑백요리사2'를 보는데. 혹시나 했는데 진짜로 저희 신발을 신고 나오셨다"며 "1년도 더 지난 일이었는데. 안 지켜도 되는 말이었고, 약속도 아니었다. 그냥 늘 하는 말인 '밥 한번 먹자' 같은 이야기다. 작은 말도 허투루하지 않고 한 말은 꼭 지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1'에 이어 시즌 2에서 '히든 백수저'로 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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