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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02% 상승-리비안 0.86%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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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02% 상승-리비안 0.86% 하락, 전기차 혼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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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상승했으나 미국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02%, 루시드는 2.04%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86%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1.02% 상승한 435.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테슬라는 전일에는 0.36%, 전전일에는 4.14% 급락했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조연설에서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로보택시 시장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쟁이 격화할 것이란 우려로 테슬라는 이틀 연속 하락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하락세를 끊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의 로보택시 계획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일 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익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로보택시를 실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머스크의 발언으로 테슬라는 이날 상승 반전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루시드도 2.04% 상승한 11.25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86% 하락한 19.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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