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한 해 동안 디파이(DeFi)와 스마트 계약 기반 프로젝트들이 66% 이상의 하락세를 겪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약세장이 아닌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재평가' 과정으로 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리얼비전(Real Vision)의 수석 크립토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에 따르면, 2025년은 '고품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관 자본이 유입되는 시기로, 기존 암호화폐의 가치가 조정되는 과정이었다. 온체인 데이터 난센(Nansen)에 따르면, 같은 해 솔라나는 5억8500만달러, 트론은 5억7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수익 기반 블록체인으로 부상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대형 금융기관들은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비트코인, 솔라나,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하며 월가의 암호화폐 진출을 본격화했다.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장으로 마감했으나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사진: Reve A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 한 해 동안 디파이(DeFi)와 스마트 계약 기반 프로젝트들이 66% 이상의 하락세를 겪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약세장이 아닌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재평가' 과정으로 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리얼비전(Real Vision)의 수석 크립토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에 따르면, 2025년은 '고품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관 자본이 유입되는 시기로, 기존 암호화폐의 가치가 조정되는 과정이었다. 온체인 데이터 난센(Nansen)에 따르면, 같은 해 솔라나는 5억8500만달러, 트론은 5억76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수익 기반 블록체인으로 부상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대형 금융기관들은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비트코인, 솔라나,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하며 월가의 암호화폐 진출을 본격화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2026년 시장 전망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홍콩 투자회사 트렌드 리서치(Trend Research)의 창립자 잭 이(Jack Yi)는 상반기 강세장을 예상했지만,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는 이더리움 가격이 18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펀드스트랫의 공동 창립자 톰 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1분기 내 '지속 가능한 저점'을 형성한 후 연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리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의 회장이자 총 130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보유한 최대 기업 이더홀더이다.
한편, 비트겟 월렛의 시장 분석가 레이시 장은 "2025년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리되며 암호화폐 가치가 기관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규제된 암호화폐 ETF 확대와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이 진전을 보이면서 2026년은 장기 기관 투자 중심의 회복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Bitcoin, 2025 was a bear market year of comparable magnitude to previous cycles for the crypto asset class.
Repricing the highest quality (network adoption, fundamentally sound) protocols/L1s, just as the multi-year onboarding of institutional capital commences. pic.twitter.com/NNThVZKU6v
— Jamie Coutts CMT (@Jamie1Coutts) January 6,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