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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지성' 위해 온갖 빅클럽 다모였다…'맨유, 첼시, 뮌헨 관심받는 중'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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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지성' 위해 온갖 빅클럽 다모였다…'맨유, 첼시, 뮌헨 관심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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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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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엘리엇 앤더슨을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트리뷰나'는 7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했는데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후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노팅엄으로 떠난 그는 시즌 초반부터 주전 미드필더로 낙점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또한 구단 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단숨에 프리미어리그(PL) 수위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2경기 2골 6도움.

직전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여러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엔 영국 현지 매체 '맨체스터 월드'가 그를 박지성과 비교하며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다.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을 두고 "앤더슨이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에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했으나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박지성과도 비교될 수 있다. 맨유 팬이라면 박지성이 2000년대 후반, 맨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앤더슨이 그 수준에 도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최상의 칭찬이다. 물론 앤더슨이 박지성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는 아직 골 결정력이 좋지 않고, 박지성처럼 대인 마킹에 능숙하지도 않다. 하지만 박지성이 그랬듯, 앤더슨은 맨유 중원의 부담을 덜어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뿐만 아니라 수많은 첼시, 뮌헨 등이 그를 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온스테인 기자는 "앤더슨이 맨유, 첼시,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적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은 상황이 다르다. 모든 빅클럽들이 그를 좋아하고, 그중 대부분은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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