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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정심수양원, 사회복지 인재 양성 ‘맞손’

쿠키뉴스 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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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정심수양원, 사회복지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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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무 중심 교육 위한 협약 체결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 제공해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한 상생 협력 추진
7일 영진사이버대와 정심수양원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사이버대 제공

7일 영진사이버대와 정심수양원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사이버대 제공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사회복지법인 미송재단 정심수양원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나선다.

7일 대구 동구 정심수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사회복지 분야의 실무형 교육과 학문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연구 협력, 현장실습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정심수양원은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회복지 요양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사이버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수 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이어온 노력이 이번 협약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제 현장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영진사이버대 정연모 사회복지계열 부장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이 가능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졸업 후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심수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은 2년제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레크리에이션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오는 14일까지 사회복지계열을 비롯해 뷰티케어, IT메카경영, 노인아동복지, 심리상담치료, 글로벌한국어문화, 디지털문예콘텐츠 등 7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