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부상서 돌아온 김민재 '교체 투입'→뮌헨,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서 5-0 완파

MHN스포츠 이규성
원문보기

부상서 돌아온 김민재 '교체 투입'→뮌헨,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서 5-0 완파

속보
2025년 中 상업생산 5.9%↑ 소비매출 3.7%↑…고정투자 3.8%↓ 부동산투자 17.2%↓

(MHN 이규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잘츠부르크와의 친선전서 대승을 거두며 김민재의 후반기 복귀전의 시작을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전반부터 앞서갔다. 전반 45분 일본인 레프트백인 이토 히로키가 상대 페널티 지역 밖까지 올라가 성공시킨 왼발 슈팅이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되었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전반을 지켜봤다. 이후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되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섰다. 후반 45분 동안 활약한 그는 적절한 위치에서 공격을 끊고 빌드업 시 패스를 전방으로 안정적으로 건네며 중앙 수비를 실점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김민재는 앞서 직전 연말 정규리그 경기인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치아와 허벅지 근육 통증 문제로 결장한 바 있다.


김민재는 직전 2024-25시즌 말미부터 고질병인 아킬레스건 이슈 등 부상에 시달렸고, 올 시즌에도 호펜하임전 허벅지 근육 통증, 우니온 베를린전 통증 결장,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포스전 부상 등 각종 컨디션 난조에 시달려왔다.


이 때문에 그를 둘러싼 각종 이적설이 산재했다. 하지만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들은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선수 본인에게서 이적에 대한 뚜렷한 움직임도 없는 상황이라 단순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김민재는 이 날 부상을 털어내고 요나단 타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대승에 공을 보탰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1시 30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연합뉴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