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루시드 그룹, 누로,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CES 2026에서 글로벌 로보택시 서비스에 투입될 양산형 자율주행 차량을 공개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세 회사는 CES 2026 공동 발표를 통해 로보택시 실차와 함께 우버가 자체 설계한 차량 내 탑승 경험(인테리어 UX)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로보택시는 루시드의 전기 SUV '그래비티(Gravity)'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인 누로 드라이버(Nuro Driver)'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세 회사는 CES 2026 공동 발표를 통해 로보택시 실차와 함께 우버가 자체 설계한 차량 내 탑승 경험(인테리어 UX)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로보택시는 루시드의 전기 SUV '그래비티(Gravity)'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인 누로 드라이버(Nuro Driver)'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우버는 지난해 7월 루시드 그룹에 3억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6년간 2만 대 이상의 루시드 차량을 로보택시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같은 해 9월에는 루시드가 첫 번째 그래비티 SUV를 누로에 인도하며 자율주행 시스템 통합 작업을 시작했고, 10월 우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CES 2026에서 공개된 그래비티 로보택시는 누로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상단에는 대형 루프 마운트가 장착돼 있으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레이더 센서로 구성된 360도 감지 시스템이 탑재됐다. 차량 외부 LED에는 승객의 이니셜이 표시돼 탑승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인터랙티브 스크린이 설치돼 승객이 온도와 음악을 조절하고, 실시간 주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승객은 언제든지 지원 센터에 연락하거나 차량 정차를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루시드, 우버, 누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실도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버는 올해 안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차량은 루시드의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편 그래비티 로보택시는 CES 2026 기간 동안인 1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폰텐블루 호텔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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