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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마트빌리지 사업 완료'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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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마트빌리지 사업 완료'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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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균 기자]

제천시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완료 모습.

제천시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완료 모습.


충북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양읍과 송학·백운면에 △버스쉘터(3개소) △폴(15개소) △제설 시스템(2개소) △횡단보도(3개소) △보안등(236개소) 등 모두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 의자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했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사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설치해 강설 시에도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 감지센서, 바닥형 엘이디(LED), 음성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혜택을 직접 체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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