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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4457.52) 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
코스피지수가 6일 45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뒤늦게 오름세로 전환하면서 뒷심을 발휘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3만원(4.31%) 상승한 7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으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528조530억원으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 521조5150억원을 앞질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991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5억원, 690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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