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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구단도, 선수도 다년 계약을 바라고 있다. 과연 얼마에 합의가 될까.
프로야구 LG 트윈스 홍창기가 LG 구단과 다년 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홍창기는 6일 잠실구장에서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다년 계약에 관해 “*(제가) 다년 계약을 몇 년 동안 계속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선수의 입장이 어떤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 왜 그렇게 말씀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다년 계약 의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지난 12월말 2026시즌을 마치면 FA가 되는 홍창기, 박동원와 다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차명석 단장은 “선수측에 구단의 다년 계약 의사를 전달했다. 선수측에서 1월에 다년 계약에 응할지 답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이전부터 다년 계약 의사가 있었다고 한다. 구단에 다년 계약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FA가 되어도 LG를 떠날 마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홍창기는 “에이전트가 오늘 만나기로 했다고 들었다. 점심 때 (에이전트와 구단이) 만나서 얘기는 나눴던 것 같다. 구체적인 대화는 아직 오가지 않은 것 같다.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다. 금액 얘기는 오간 것이 없고 대화 정도는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다년 계약 협상이 시작된 것이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역전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
LG는 최근 3년 동안 2번이나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2차례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이 3년 재계약을 했고, 이제 LG 왕조를 꿈꾸고 있다.
리그 최고의 톱타자 홍창기는 LG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홍창기는 2025시즌 무릎 부상으로 51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타율 2할8푼7리 1홈런 16타점 출루율 .399, OPS .727을 기록했다. 3개월 재활로 결장했지만, 시즌 막판에 복귀해 한국시리즈 우승이 기여했다.
'출루머신' 홍창기는 2021~2024년 동안 3차례나 출루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2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통산 타율이 3할1푼1리, 통산 출루율은 .428로 뛰어난 기록을 갖고 있다. 홍창기-신민재의 테이블세터는 상대 투수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공격 조합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장타력을 갖춘 지명타자 강백호는 4년 100억 원에 계약했다. 유격수 박찬호는 4년 80억 원에 계약했다. 홍창기는 2025년 연봉 6억 5000만원을 받았다. 홍창기가 FA가 된다면, 시장 평가는 연 평균 20억 원 이상은 될 것이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러브기빙페스티벌with챔피언십’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08년 ‘LG 트윈스 러브페스티벌’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행사로 시작해, 2017년부터 ‘러브기빙데이’로 이름을 바꿔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자선행사다.팀 관우 홍창기가 출루하고 있다. 2025.11.22 /cej@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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