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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10% 급등…국내 원전주 일제히 강세

연합뉴스 황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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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10% 급등…국내 원전주 일제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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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에서 관람객들이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둘러보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년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에서 관람객들이 소형모듈원전(SMR) 모형을 둘러보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5일 국내 원전 관련주가 장중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오전 11시 6분 현재 전장보다 9.97% 오른 8만2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비에이치아이[083650](6.26%), 한전기술[052690](4.12%), 오르비텍[046120](3.35%), 한신기계[011700](1.77%) 등 원전주로 분류되는 여타 종목들도 대체로 큰 폭으로 오르는 중이다.

신한자산운용의 원자력 밸류체인 집중투자 지수상장펀드(ETF)인 SOL 한국원자력SMR 역시 6.07% 상승했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성장 가속화에 따른 원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정부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도 배경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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