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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와 자녀 유학비 한 방에… AIA생명 '美달러연금' 눈길

머니투데이 이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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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와 자녀 유학비 한 방에… AIA생명 '美달러연금' 눈길

서울맑음 / -3.9 °
조기 은퇴 및 인플레이션 대비
글로벌 안전자산 '미국달러'로 준비하는 연금보험
AIA생명만의 차별화된 3가지 보너스 구조 도입


AIA생명이 초고령화 사회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를 고려해 달러로 준비하는 노후연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AIA생명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를 활용한 통화 분산을 통해 연금 자산의 가치를 높이면서 고객의 더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설계됐다.

저금리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높은 중장기 환급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AIA생명만의 차별화된 3가지 보너스도 특징이다.

고객은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AIA생명에서 제공하는 '미국 금리 연동 보너스'를 통해 연금액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정 금액 이상의 고액 계약 고객에게는 더 여유 있는 노후 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 유지 시 연금 개시 시점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 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실제 해약환급금과 연금액은 가입연령, 성별, 보험료, 납입기간, 공시이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세제와 관련된 사항은 관련 세법의 제·개정이나 폐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 가입 고객은 더 유연한 은퇴 설계, 노후 자금 운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이용해 은퇴 시점과 현금흐름 계획을 고려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의 노후·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원화환산 서비스'를 통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편리하게 원화 또는 미국 달러로 보험료 납입과 연금·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AIA생명이 정한 기준에 따라 고객은 일정 금액 이상의 보험금을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계좌로 송금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본인의 보험금을 자녀 유학자금이나 해외 거주 가족의 생활비 등 타국에서 필요한 자금을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은 노후 자금 마련과 함께 건강한 은퇴 생활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가입한 고객은 연금 개시 전까지 추가 비용 없이 24시간 건강 상담·전문의 연계·주요 질환 관련 건강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 고객은 달러형 연금 상품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노후 자산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은 미국 달러를 활용한 은퇴 설계 플랜의 축이 될 수 있는 상품으로 3가지 보너스와 다양한 서비스 옵션,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결합해 고객이 좀 더 안정적으로 노후 현금흐름을 준비하고 가족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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