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과 ‘미친 고양이’의 만남…세계관의 결합
오는 30일 LPGA 개막전부터 '매드캐토스' 입고 활동
오는 30일 LPGA 개막전부터 '매드캐토스' 입고 활동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필드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돌격대장’이 가슴에 ‘행운의 고양이’를 품고 미국 무대에 선다.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 진출하는 황유민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의 황유민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비회원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해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전 세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KLPGA 투어와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3승을 기록했다.
황유민(사진=와우매니지먼트그룹 제공) |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 진출하는 황유민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의 황유민은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비회원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해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전 세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KLPGA 투어와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작은 체구에도 시원한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당돌한 플레이를 펼치는 황유민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중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받으며 2년 연속 KLPGA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번달 30일 시작되는 LPGA 투어 개막전부터 ‘매드캐토스’ 의류를 입고 활동한다.
강정훈 왁티 대표이사는 “KLPGA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LPGA 슈퍼스타로 발돋움할 황유민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황유민 선수는 가장 공격적인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로, 그의 몰입과 에너지가 매드캐토스의 기술력과 만나 LPGA 무대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유민은 “평소 매드캐토스의 로고를 보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굉장히 기대가 크고, 매드캐토스의 브랜드 정체성인 ‘미친 몰입(MAD)’처럼 나 역시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올 시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LPGA 투어의 인기 스타를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황유민의 도전 서사와,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을 꾀하는 매드캐토스의 비전이 맞닿은 결과다. 매드캐토스는 현재 프로 통산 66승의 레전드 신지애, 한국인 최초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등을 의류 후원하고 있다. 차세대 아이콘인 황유민의 합류는 매드캐토스의 여성 투어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