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 키링 한정판을 내놓는다.
서울신라호텔은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호텔은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제품은 말의 해를 ‘카우보이’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신라베어에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을 더해 새해의 행운과 덕담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홈 카페 디저트’를 콘셉트로 구성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 방문이나 지인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디저트 중심으로 마련했다. 명절 선물세트는 총 5종이다.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밀크·다크 초코 무스를 조합했고, ‘에끌레어 세트’는 피칸·카라멜 등을 넣은 에끌레어와 레몬·유자향 크림 에끌레어 등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딸기 롤 케이크’는 겨울 제철 딸기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사용했다. 이 밖에 스틱 초콜릿 세트(클래식 카카오·솔티드 캐러멜·피스타치오 밀크·프랑보아즈·블랙 세서미 등 5종), 헤이즐넛 가나슈를 더한 ‘신라베어 초콜릿’도 판매한다. 패스트리 부티크 인기 선물세트로는 ‘리테일 햄퍼’, 민승기 작가의 분청 찻잔과 전통차로 구성한 ‘작가 찻잔 & 전통차 햄퍼’, ‘브라운 에코백 키링 세트’ 등이 마련됐다.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과 선물세트는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6일부터 예약을 받고 12일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신라베어 외에도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PB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에코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얻었고, ‘스페셜 신라 블렌드’ 티는 영국 차 브랜드 ‘티 메이커스 오브 런던’과 협업해 출시한 PB 상품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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