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기자 지난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이 환하게 밝혀진 가운데 세계에서 수주한 선박들이 건조되고 있다. K조선업은 한미 조선 협력을 통한 미국 진출 등의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도약의 시기를 맞았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