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ZN)이 저가 전자상거래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테무 등 저가 전자상거래 서비스 시장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중국 경쟁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다.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아마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7%(3.57포인트) 내린 239.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이번 새로운 서비스 이름을 ‘아마존 바자르(Amazon Bazaar)’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런칭할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초저가 상품 웹스토어인 아마존 홀(Amazon Haul)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아마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7%(3.57포인트) 내린 239.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이번 새로운 서비스 이름을 ‘아마존 바자르(Amazon Bazaar)’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런칭할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초저가 상품 웹스토어인 아마존 홀(Amazon Haul)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은 아마존 바자르를 통해 가정용품은 물론 패션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대부분 10달러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 2달러 수준까지 낮은 가격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할 곳은 홍콩,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국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의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수입 관세 도입으로 인해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을 찾는 저소득층의 소비 심리는 더욱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