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REX-오스프리 XRP ETF(XRPR)가 미국 시장 출시 첫날 3775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025년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엑스(구 트위터)에서 이 같은 기록을 언급했다.
XRP ETF와 함께 출시된 REX-오스프리 DOGE ETF(DOJE)도 1700만달러 거래량을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710개 ETF 중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발추나스는 이를 향후 출시될 33개의 액트 ETF에 대한 강력한 출발 신호로 해석하며, 현재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 중인 ETF들의 승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REX-오스프리 XRP ETF(XRPR)가 미국 시장 출시 첫날 3775만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025년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엑스(구 트위터)에서 이 같은 기록을 언급했다.
XRP ETF와 함께 출시된 REX-오스프리 DOGE ETF(DOJE)도 1700만달러 거래량을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710개 ETF 중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발추나스는 이를 향후 출시될 33개의 액트 ETF에 대한 강력한 출발 신호로 해석하며, 현재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 중인 ETF들의 승인 가능성을 시사했다.
XRPR은 미국 최초의 XRP 현물 ETF로, 투자자들이 전통 중개 계정을 통해 XRP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규제된 접근성을 제공한다. 해당 ETF는 자산의 80%를 XRP에 할당하고, 나머지 20%는 선물, 국채, 머니마켓펀드(MMF)로 구성된다. 같은 날 SEC는 그레이스케일의 디지털 대형주 펀드도 승인했으며, 이는 미국 최초의 다중 자산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카르다노와 함께 XRP를 포함하고 있다.
XRPR의 성공은 XRP 기반 투자 상품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한다. CME 그룹의 XRP 선물은 출시 3개월 만에 미결제약정(OI)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튜크리움과 볼러틸리티 셰어스의 XRP 선물 ETF는 총 8억달러 이상의 운용자산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EC는 10월까지 10개 이상의 추가 XRP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승인 가능성을 95%로 전망하며, 이는 XRP 가격 300% 상승과 40억달러 유입을 촉발할 수 있는 잠재적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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