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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온 미키”…서울스카이, 디즈니 체험 공간 오픈

이데일리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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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온 미키”…서울스카이, 디즈니 체험 공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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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T-50 항공기 비상착륙하다 전복…인명피해는 없어
미키 한복 입고 서울로
서울스카이서 체험 전시
포토존·스탬프 투어 운영
지하2층~121층 전시 구성
굿즈 5종 판매도 병행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는 디즈니 K-헤리티지’ 메인 포스터 (사진=서울스카이)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는 디즈니 K-헤리티지’ 메인 포스터 (사진=서울스카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 ‘서울스카이에서 만나는 디즈니 K-헤리티지’를 9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스카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에 맞춰 ‘미키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을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한다는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와 한국 전통 요소를 결합한 전시를 제공한다.

전시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한다. 자개 디자인의 타이틀을 지나면 한국 전통 문양과 가구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 전시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디즈니 도서 체험존’에서는 ‘미키와 친구들’의 세계 여행 테마 도서와 함께 QR코드를 통한 캐릭터 찾기 콘텐츠, 레미제라블·햄릿 등 4종의 고전 문학 도서 4종을 체험할 수 있다.

118층 전망대에는 돌담길과 청화백자 정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황색 돌담길’에는 ‘미키와 친구들’이 산책하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청화백자 정원’은 유리 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 위에 조성됐다. 야간에는 청화백자 색감을 활용한 조명이 전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관람층인 121층에는 한복을 입은 ‘미키와 친구들’이 기와집에서 한옥 스테이를 즐기는 콘셉트 공간이 설치됐다. 관람객은 실제 두루마기와 갓을 착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지하 2층부터 121층까지 총 4개의 전시 공간에서 총 4개의 스탬프를 수집하면 특별 제작된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스티커가 증정된다. 방문객들은 흰색 달항아리 모양에 청화백자 그래픽을 더한 네임택2종과 세 가지 디자인(나전칠기·청화백자·꽃자수)의 디즈니 리무버블 스티커팩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