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애플의 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부터 시작된다. 가장 주목받는 건 초슬림 신모델 '에어'이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신제품 행사를 열고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형 아이폰17과 고급형 프로, 프로맥스에 새로운 슬림형 모델 에어(Air)가 추가됐다.
아이폰17 에어 두께는 5.6㎜로,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플러스 모델의 7.8㎜보다 2㎜ 이상, 삼성전자 초슬림폰 갤럭시S25 엣지(두께 5.8㎜)보다도 얇다.
아이폰17 에어 디자인 스펙 가격 / 애플 제공 |
애플의 새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부터 시작된다. 가장 주목받는 건 초슬림 신모델 '에어'이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신제품 행사를 열고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형 아이폰17과 고급형 프로, 프로맥스에 새로운 슬림형 모델 에어(Air)가 추가됐다.
아이폰17 에어 두께는 5.6㎜로,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플러스 모델의 7.8㎜보다 2㎜ 이상, 삼성전자 초슬림폰 갤럭시S25 엣지(두께 5.8㎜)보다도 얇다.
아이폰17 에어는 6.6형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에 120Hz 프로모션, 3000니트 최대 밝기, 전면·후면 세라믹 쉴드 2를 지원한다. 칩셋은 A19 프로, N1 무선칩, C1X 셀룰러 모뎀을 탑재해 애플 제작 칩 3종이 모두 들어갔다.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는 4800만 화소 메인·초광각·망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테트라프리즘 망원 렌즈는 4배 광학 줌, 최대 8배 퀄리티 줌을 지원한다. 레이저 용접 방식의 베이퍼 챔버, 알루미늄 유니바디를 통해 발열도 최소화했다.
운용체계는 iOS 26다. 애플 자체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적용된다. 메시지 자동 응답, 음성 기반 번역, 시각 검색, 요약 및 추천 기능 등 다양한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능을 오프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 초기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하고 연말까지 8개 언어가 추가된다.
한국은 호주, 캐나다,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영국, 미국, 베트남 등과 함께 올해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출고가는 아이폰17 125만원, 에어 159만원, 프로 179만원, 프로맥스 199만원부터다. 아이폰13 이후 모델을 반납할 경우 최대 108만원 상당 보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아이폰17 프로·프로 맥스는 코스믹 오렌지, 딥 블루, 실버 색상이 적용된다. 아이폰 에어는 256GB·512GB·1TB용량으로 제공된다. 색상은 스페이스 블랙, 클라우드 화이트, 라이트 골드, 스카이 블루 4가지다.
12일부터 사전판매가 시작되며 19일부터는 온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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