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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인스타그램·닥시미티 임원 영입…헬스케어 AI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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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인스타그램·닥시미티 임원 영입…헬스케어 AI 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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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오픈AI가 헬스케어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셔터스톡]

오픈AI가 헬스케어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인스타그램·닥시미티(Doximity) 출신 임원을 영입하며,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닥시미티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Nate Gross)는 오픈AI의 헬스케어 시장 전략을, 인스타그램 전 제품 총괄 애슐리 알렉산더(Ashley Alexander)는 헬스케어 AI 제품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오픈AI는 그동안 의료 AI 연구 협력에 집중했으나, 최근 자체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그로스는 닥시미티를 '의사의 링크드인'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오픈AI와 협력해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알렉산더는 인스타그램에서 광고·창작자 수익화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AI의 헬스케어 AI 제품을 소비자와 의료진을 위한 기술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최근 케냐 의료 스타트업 펜다헬스(Penda Health)와 협력해 AI 임상 보조 도구를 평가하는 등, 자체 기술 개발과 협력 모델을 병행하며 AI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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