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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협력 이끄는 출발점 될 것”

조선비즈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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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협력 이끄는 출발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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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대한민국 경주에서 최초로 개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APEC문화 협력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APEC문화산업고위급대화’ 환영만찬에서 ” 최초로 개최한 이번 고위급대화를 계기로 회원경제체제의 문화산업 장관들과 대표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APEC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이날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21개 회원 경제체인 APEC에서 처음으로 문화산업 분야 장관급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날 만찬에는 회원경제체 장·차관급 대표단과 문화 산업계 기업인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K-팝은 이제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가장 위대한 문화적 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인 까치 호랑이 배지를 비롯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기념품인 ‘뮷즈’(MU:DS) 40여 종도 전시됐다. 정구호 총감독이 이끈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최 장관은 “최근 세계 문화산업 시장에서 K-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를 선도하는K-컬처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뜻깊은 경험을 나눠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병철 기자(alwaysa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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