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웨어는 델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제품군을 프리미엄 ‘에어리어-51’과 메인스트림 ‘오로라’로 재편했다. 이번 신제품은 통합 브랜딩 이후 첫 오로라 라인업으로, SF 감성을 반영한 ‘AW30’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새틴 마감의 ‘인터스텔라 인디고’ 색상과 은은한 엠블렘이 특징이며, ‘F7’ 단축키로 조명과 성능 모드를 동시에 전환하는 ‘스텔스 모드’를 지원한다.
성능 면에서는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와 인텔 코어 i9 또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CPU를 기반으로 각각 115W급·155W급 TPP를 구현했다. 메모리는 최대 64GB, 스토리지는 4TB까지 확장 가능하다. 16X 오로라는 240Hz QHD+ 디스플레이와 500 니트(nit) 밝기, 엔비디아 G-SYNC 및 어드밴스드 옵티머스(Advanced Optimus), 얼굴 인식 IR 카메라를 지원한다.
냉각 시스템에는 4개의 배기구, 3개의 구리 히트파이프, 키보드 상단 흡입구, 듀얼 초박형 블레이드 팬을 적용한 차세대 ‘크라이오-챔버’ 기술이 도입됐다. 이로써 열 배출 효율을 높이고 소음을 줄였다.
인체공학적 설계도 강조됐다. 부드러운 팜레스트, 원핸드 오픈 방식, 후면 포트 배치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를 통한 게임별 프로필, 조명, 매크로, 오디오 설정이 가능하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노트북’은 약 20년 만에 야심차게 선보인 ‘오로라’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으로 델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메인스트림급 제품군을 확장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세련되고 신비로운 디자인, 혁신적인 방열 기술, 차세대 고성능 기술을 비롯해, ‘스텔스 모드’ 등의 소비자 편의 기능을 탑재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노트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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