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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과 이별' 장승현, "의지 형에게 많이 배워…1군 생존하겠다"
[OSEN=이종서 기자] "아쉬움이 크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장승현(25두산)은 그동안 양의지와 닮은 외모로 '리틀- 2019-01-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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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장' 트리오+양의지 조합이 이끌 시너지는?
[OSEN=조형래 기자] ‘배구장 트리오’는 NC 다이노스가 현재 자랑하는 영건 3인방인 배재환, 구창모, 장현식을 지칭한다.- 2019-01-14 00: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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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테마]한국야구 거품론, 팬심 사라진 FA들에게 직격탄
[OSEN=이상학 기자] 꽁꽁 얼어붙은 시장, 프로야구 FA 선수들에겐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다. 양의지(NC)의 계약 이후- 2019-01-14 00: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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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연봉 4배, 강백호 2년차 최고액
절친한 선배 이정후(21·키움)를 넘어섰다. 2018시즌 신인왕 강백호(20·KT)가 프로야구 2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로- 2019-01-14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