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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모스' 가격에 쓰러진 손흥민 '부상이 최대 적'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아시아 에이스'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을 멈출 수 있는 것은 부상 뿐이다. 대한민국 축구- 2019-01-17 07: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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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꾀병 부리고 돌아와줘"...손흥민 향한 토트넘 팬들의 애원
[OSEN=이균재 기자] “이제 꾀병을 부리고 집으로 돌아와줘!” 아시안컵 조 1위 16강행 주역인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토- 2019-01-17 06:5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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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예멘 꺾고 대회 첫 승, 16강은 북한·오만에 달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예멘을 잡고 대회 첫 승을 올려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아랍- 2019-01-17 06:4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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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축구에 2-0 대승했지만…이승우 논란은 확대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누르고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뒀지만,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열- 2019-01-17 06:4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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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한국,중국 2-0 승..황의조·김민재 골 손흥민 결정적 도움
한국이 중국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황의조(전반 14분-페널티킥), 김민재(후반 6분)의 골로 2-0으로 승리했- 2019-01-17 06:4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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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 있음에' 다양해진 벤투호 공격옵션 '스피드·세트피스 진화'
(아부다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벤투호는 '손전(前)'과 손후(後)- 2019-01-17 06: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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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물병 걷어찬 이승우의 경솔함…후배를 보듬은 형님들
(아두바디=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해는 됩니다."(기성용), "축구 열정이 커서 그런- 2019-01-17 06: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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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축구 전술에 현지 언론 극찬 세례…예멘에 2-0 승리
베트남 축구가 예멘을 잡아 16강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현지 언론들도 박항서 감독의 전술에 극찬을 보냈다. 베트남은 17일(한- 2019-01-17 06:31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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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오른 벤투호, 토너먼트 코드는 '중동의 모래바람 넘어라' [아시안컵 리포트]
[아부다비=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예상대로 C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우승으로 향하는 벤투호 앞에 새로운 세력이 나- 2019-01-17 06: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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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의 속내 “손흥민 노력과 희생으로 문제점 해결”
파울루 벤투(50) 감독이 대표팀에 합류한 지 사흘 만에 중국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 ‘- 2019-01-17 06: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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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아닌 '절제'가 필요했던 이승우
【아부다비=뉴시스】권혁진 기자 = 이승우(베로나)의 행동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 한국과 중국의 2019 아랍에미리트(- 2019-01-17 06: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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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걷어차고 보호대 던져…' 벤투 향한 이승우의 분풀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이승우가 물병을 걷어차고 보호대를 던지며 파울루 벤투 감독- 2019-01-17 06: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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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 손흥민 같은 선수 나오나"...中매체, 부러움+한탄+찬양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손흥민을 본 중국의 매체가 여러 감정을 한꺼번에 토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 2019-01-17 06:0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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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고생하는거 아니잖아요" 팀을 먼저 생각한 주장 손흥민
[아부다비=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태극마크를 단 손흥민(토트넘)은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했다. 합류 이틀만에 선발출전을 강행했- 2019-01-17 06: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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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킬러 본능, 벤투호 PK 징크스도 끝냈다
골잡이 황의조(27ㆍ감바 오사카)가 축구 대표팀의 페널티킥 실축 징크스를 깨뜨렸다.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 2019-01-17 06:0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