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프랑스-호주] 사력 다한 호주, 오히려 젊은 프랑스가 당황했다
[OSEN=김태우 기자] 경기를 잘 준비하고 나온 흔적이 여기저기서 묻어났다. 흔들림 없는 호주의 90분에 오히려 젊은 프랑스- 2018-06-16 20:53
- OSEN
-
[월드컵 전적] 프랑스 2-1 호주
◇ 16일 전적(카잔 아레나)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프랑스(1승) 2(0-0 2-1)1 호주(1패) △ 득점 = 앙투안 그리에즈- 2018-06-16 20:52
- 연합뉴스
-
[프랑스-호주] ‘포그바 결승골’ 프랑스, 고전 끝에 호주에 2-1 신승
[OSEN=김태우 기자] 우승후보로 뽑힌 프랑스가 천신만고 끝에 승점 3점을 얻었다. 프랑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2018-06-16 20:52
- OSEN
-
[WC ISSUE] 월드컵 사상 첫 VAR 시행...수혜는 프랑스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비디오판독(VAR)이 시행됐고, 프랑스가 첫 수혜자가 됐다. 프랑스는 16일- 2018-06-16 20:48
- 인터풋볼
-
[WC 리뷰] '포그바 행운골' 프랑스, 호주에 2-1 신승...VAR 첫 시행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초호화 군단' 프랑스가 호주를 가까스로 꺾고 체면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서 월드컵 역- 2018-06-16 20:47
- 인터풋볼
-
[월드컵] 능구렁이 신태용은 왜 '취재진 들으라고' 지시 했을까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스1) 임성일 기자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보면 볼수록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현역- 2018-06-16 20:34
- 뉴스1
-
[월드컵] 사상 첫 VAR 시행…프랑스, 호주 상대로 PK 획득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랑스-호주 경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VAR)이 시- 2018-06-16 20:33
- 뉴스1
-
한국 18일 스웨덴전, 행운의 흰색 유니폼 입는다
태극전사들의 오는 1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과의 경기에 흰색 상·하의 유니폼을 입고- 2018-06-16 20:33
- 세계일보
-
[월드컵]사상 첫 적용된 월드컵 VAR, 판정 바꾸고 골로 연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대회 3일차에 처음 적용됐다. VAR은 심판의 기존 판정- 2018-06-16 20:28
- 경향신문
-
[프랑스 호주] 첫 VAR 판독! PK 선언-프랑스 그리즈만 선제골
프랑스-호주전, VAR 판독 첫 등장 [더팩트 | 심재희 기자] VAR(Video Assistant Referees). 201- 2018-06-16 20:26
- 더팩트
-
-월드컵- 프랑스, 대회 첫 비디오판독으로 페널티킥 득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랑스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축구에서 비디오판독(VAR)으로 첫 페- 2018-06-16 20:26
- 연합뉴스
-
[호주-프랑스] '그리즈만-예디낙 PK골' 프랑스-호주, 1-1로 후반 진행 중...VAR 첫 시행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VAR(비디오 판독)이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가운데 프랑스와 호주가 1-1로 맞서고 있다.- 2018-06-16 20:22
- 인터풋볼
-
[프랑스-호주] 'VAR 첫 수혜' 프랑스, 그리즈만 페널티 선제골
[OSEN=김태우 기자] 프랑스가 VAR 시스템의 첫 수혜를 받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프랑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호주와- 2018-06-16 20:16
- OSEN
-
[월드컵] 이란이 태극전사에 미친 영향…"지키는 축구로도 이길 수 있다"
[월드컵] 공식 훈련하는 축구대표팀 (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5일(현지시간) 러- 2018-06-16 20:12
- 연합뉴스
-
[월드컵] 독일 드락슬러 "대표팀 부진, 외질·귄도안 때문 아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독일 축구대표팀 율리안 드락슬러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06-16 20:0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