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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구촌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 개막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 2018-06-15 01: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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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해설 데뷔’ 박지성 “루즈니키, 기억하고 싶지 않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해설자로 변신한 박지성에게 개막전이 열리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아픔이 있는 곳- 2018-06-15 01: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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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불운아’ 메시·호날두·네이마르 … 이번엔 악연 푼다
러시아 모스크바 쇼핑거리에서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06-15 01: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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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지구촌 ‘축구 축제’ 시작 알린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성대한 개막식을 통해 32일 간의 지구촌 축제를 알렸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2018-06-15 01:08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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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공연한 로비 윌리엄스 '가운뎃손가락 욕설' 논란
(모스크바=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 공연에 나선 영국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가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 2018-06-15 01: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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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개막전에 등장한 손가락 욕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월드컵 개막전에 난데없는 손가락 욕설이 등장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은 15- 2018-06-15 00:5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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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반 2골 작렬...사우디에 2-0 앞서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러시아가 유리 가진스키와 데니스 체리셰프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첫 승- 2018-06-15 00:5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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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황제' 펠레, 1958년 대회 이래 첫 '월드컵 결석' 가능성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 황제' 펠레(77·브라질)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으- 2018-06-15 00: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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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체리세프 추가골' 러시아, 사우디에 2-0 리드 중(전반 종료)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러시아가 가진스키와 체리세프의 연속골에 힘입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러시아는- 2018-06-15 00:4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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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화려한 개막'
(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2018-06-15 00:4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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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차이코프스키부터 로비 윌리엄스까지···4년 만에 돌아온 축구축제 개막 팡파르
2018러시아월드컵 개막식은 차이코프스키로 시작해 록으로 마무리되며 성대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2018-06-15 00:4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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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호 골 주인공은 유리 가진스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29·FC 크라스노다르)였다. 러시아의 가진스키는 15일 0시- 2018-06-15 00: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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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첫골 주인공,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 박지혁 기자 = 러시아가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자축하는 대회 첫 골을 터뜨렸다.러시- 2018-06-15 00:4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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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회 1호골 주인공은 러시아 가진스키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 월드컵 개막골 주인공 (모스크바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06-15 00: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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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진스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막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가진스키는- 2018-06-15 00:31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