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19세 동갑내기 女컬링, 월드컵 2차 대회 준우승
한국이 2018 컬링월드컵 2차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0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 2018-12-11 03:01
- 조선일보
-
17일부터 춘란배 8·4강전
이번엔 박정환(25)·김지석(29)·박영훈(33) 3각 편대가 중국 정벌에 나선다. 오는 17일부터 중국 저장성 닝보(寧波)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춘란배- 2018-12-11 03:01
- 조선일보
-
총재 공백 한국기원, 새판 짜기 본격화
지난달 2일 홍석현 총재, 유창혁 사무총장의 퇴진으로 한국기원이 비상 체제에 들어간 지 한 달여가 지났다. 4년 임기의 김영삼- 2018-12-11 03:01
- 조선일보
-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마지막 挑發
〈제11보〉(117~133)=지난주 벌어진 제23회 삼성화재배 결승서 안국현이 커제에게 분패하면서 중국은 이 대회 4연패(連覇- 2018-12-11 03:01
- 조선일보
-
“사실 아니지만 누 끼칠까봐…” 승부조작 거론 정우람 불참
“프로야구 최대 잔치에 누를 끼칠 수 없었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KBO 마이카 골든글러-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니퍼트, 나의 영원한 1선발” 최다득표 양의지 울컥
“니퍼트는 항상 제 마음속의 1선발입니다.” 골든글러브 포수부문에서 최다 득표(349표 중 331표) 기록을 세운 데다 100-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이태양 “문우람 승부조작 결백… 다른 거물들 연루”
2015년 승부조작을 한 혐의로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실격 처분을 받은 이태양(전 NC)이 자신 외에도 승부조작을-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동료는 실력만 보지 않는다… 선수들이 뽑은 ‘별’은 과연…
선수들이 고개를 끄덕인 ‘올해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국내 5대 프로스포츠를 빛낸 최고의 선-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컴퓨터 세터 밑에서 강훈… 훨씬 더 정교해져야죠” 우리카드 상승세 이끄는 노재욱
“신 감독님이 ‘토스 시범 좀 그만하게 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요.” 5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만난-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오늘의 경기/12월 11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 △오리온-LG(고양체육관) △삼성-전자랜드(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30분) ▽프로배구 △OK저축은행-KB손해보험(19시·안산상록수체육관)-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벤투호의 2부 리거들 “실력만 봐주세요”
K리그2(2부) 부산의 1부 승격이 좌절된 뒤 김문환(23·부산)의 눈시울은 붉어져 있었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승- 2018-12-11 03:00
- 동아일보
-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이영표가 콕 찍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아시아의 맹주’. 이는 한국 축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설명할 때 가장 흔히 이야기하- 2018-12-11 01:30
- 노컷뉴스
-
[하프타임]
호날두 “메시, 이탈리아에 도전해 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오넬 메시(31·FC- 2018-12-11 01:05
- 서울신문
-
'양의지 영입' NC vs '내부 육성' 롯데, 2019년 승자는?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프로야구 NC가 KBO 리그 최고 포수 양의지(31)를 영입했다.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를 잡으- 2018-12-11 00:34
- 노컷뉴스
-
김영삼 신임 한국기원 사무총장 "내년 봄까지 새 총재 모실 것"
"내년 봄 전에는 새 총재님을 모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영삼(44) 신임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10일 서울 마장로- 2018-12-11 00:34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