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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러시아 유리 가진스키, 개막전 첫 골 주인공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러시아의 미드필더 유리 가진스키 선수(FC 크라스노다르)가 2018 러시아월드컵 대회 첫골의 주인공이- 2018-06-15 00:20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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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털이 기술을 지배하더라" 슬럼프 딛고 날아오른 NC 박민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25)는 올 시즌 초반 지독한 슬럼프를 경험했다. 경기에 꾸준히 출전했지만 4월까지 타율- 2018-06-15 00: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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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월드컵 A조 이집트vs우루과이…리버풀 전·현 에이스 만날까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15일(한국시각)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이집- 2018-06-15 00:2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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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차이콥스키로 시작해 록으로 끝난 축제의 서막
(모스크바=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이 차이콥스키에서 시작해 록으로 끝난 짧고 강렬한 공연으로 대단원의- 2018-06-15 00: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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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김동준, 무너진 넥센 선발진 희망될까
[OSEN=고척, 서정환 기자] 김정인(22)과 김동준(26)이 넥센 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넥센은 15일 고척돔에서 벌어지는- 2018-06-15 00: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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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첫 골…러시아 가진스키 헤딩으로 개막 축포 작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포가 터졌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4일 밤 12시(한국 시간) 러시아- 2018-06-15 00:1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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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헤더 골' 가진스키, 러시아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러시아 대표팀의 가진스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러시아는 15일 오전 0- 2018-06-15 00:1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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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축구 축제' 러시아월드컵, 그 성대한 막 오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 권혁진·박지혁 기자 =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전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 2018-06-15 00:1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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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으로 승부하면 … 우승은 나이지리아?
월드컵은 국가대항전이다. 경기에 나선 양 팀의 선수들을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유니폼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한 나라의 역사- 2018-06-15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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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한 달 대장정 시작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식에 이은 개막전과 함께 한 달 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은 14일 11시 30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 2018-06-15 00: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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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소원 들어주는 ‘불새’ 등장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이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2018-06-15 00:11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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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일내줘
당돌한 막내가 일을 낼까? 스무 살 새내기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오는 18일(한국시간) 밤 9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 2018-06-15 00:1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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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 아시아 이번엔 16강?
아시아는 세계 축구의 변방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나갔다 하면 강팀들의 먹잇감이 되곤 했다. 아시아 국가의 월드컵 역사를 통틀어서 16강- 2018-06-15 00:1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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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32일 간의 열전 시작
앞으로 32일간 지구촌을 뜨거운 축구 열기 속에 몰아넣을 2018 러시아월드컵이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15일 0시- 2018-06-15 00:1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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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나우두-윌리엄스 출현' 성대한 개막식…세계 축구 축제 시작됐다(종합)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출발했다. 14일 오후- 2018-06-15 00:08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