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개막]'반갑다 야구야' 겨울잠 깬 프로야구 24일 개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드디어 야구가 시작된다. 올해 프로야구는 역대 가장 일찍 시작하기 때문에 팬들은 더욱 즐겁다- 2018.03.23 06:00
- 이데일리
-
[프로야구 개막④] 제2의 이정후는 누구… 강백호·양창섭·한동희, 슈퍼루키가 뜬다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루키들의 패기 있는 모습에 설레는 마음도 감출 수는 없다. 이들- 2018.03.23 06:00
- 뉴스1
-
[프로야구 개막⑤] 스피드업 강화…37번째 시즌 KBO리그 달라지는 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올해로 3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한국 프로야구가 더 빨라진다. 공정성도 한층 강화한다. '20- 2018.03.23 06:00
- 뉴스1
-
박병호 “고척돔에 적응 중, 목동보다 크긴 크네요”
MLB 미네소타 연봉 32억 포기 넥센에 4년 묶이며 15억에 도장 “야구 오래하고 싶은 마음에 결정 홈런하면 떠오르는 선수- 2018.03.23 04:4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