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메두사 된 이유 “죽어도 잊지 못해…원하는 그림대로 흘러가는 중”(7인의 부활) 매일경제 원문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입력 2024.04.19 2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