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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 SON 부상에 "안 그래도 공격진 부족한데, 토트넘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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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흥민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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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베트남 언론이 손흥민(토트넘)의 빈자리를 느낄 토트넘을 걱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었다. 골절이 확인돼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손흥민은 수술 후 메디컬팀의 진단에 따라 몇 주간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전반이 시작된 지 약 30초 만에 아스톤 빌라의 에즈리 콘사와 강하게 부딪히며 오른팔 통증 호소했다. 이후 교체 없이 경기를 계속 이어갔고,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토트넘에 3-2 승리를 선물했다. 손흥민은 전반 극초반 부상을 당했지만, 전·후반 정규시간 90분에 추가시간까지 통증을 이겨내고 팀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해외 언론은 앞다퉈 보도했다. 베트남 매체도 집중했다. 'VOH online'은 19일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에서 리그 9호골을 기록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던 한국 선수 중 최초로 50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아시아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며 먼저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이어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해면서 "스트라이커가 부족한 토트넘에 이번 손흥민의 부상은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해리 케인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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