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김구라의 공인중재사(MBC 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MC 김구라와 양재웅이 코스프레에 빠진 딸과 갈등을 겪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 중재에 나선다. 아버지는 “밤을 새워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을 만들던 딸이 회사까지 그만둬 더욱 갈등이 깊어졌다”고 말한다. 이어 “딸 사진이 도용된 적도 있다”고 걱정하지만, 딸은 “너무 행복해서 직업으로 삼고 싶다”며 코스프레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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