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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포토] 관중·중계·취재 없는…3無 남북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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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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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관중이 한 명도 없는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북한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29년 만에 평양에서 치러지는 남북전이었지만 국내외 취재진의 중계가 허용되지 않아 선수들과 코치만 입장해 경기가 열렸다.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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