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회장, '날강두' 사태 "무책임하다는 비판, 수용 어려워" 조선일보 원문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8.01 07:36 최종수정 2019.08.01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