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 방송 700회를 맞아 최근 의학계의 주목을 받는 차세대 암 치료제 면역항암제를 집중 조명한다. 1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았던 폐암 4기 환자 정원섭씨, 말기 위암을 극복한 유연철씨는 모두 이전의 항암치료로 호전되지 못하다 면역항암제 치료로 효과를 본 환자들이다. 하지만 면역항암제는 현재 10명 중 2명에게만 효과가 나타나, 관련 연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시애틀에서 먹어본 타코 맛”
■백종원의 골목식당(SBS 오후 11시10분) = 부리토집에서는 정통 방식과 한식화의 갈림길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 결국 부리토집은 정통 방식으로 메뉴를 준비하기로 한다. 이어 정통 타코와 부리토의 첫 개시에 잔뜩 긴장한 점주 부부에게 깜짝 손님이 찾아온다. 래퍼 박재범과 하온의 방문에 당황한 부부는 부랴부랴 타코를 만든다. 박재범은 “시애틀에서 먹어본 맛”이라며 타코의 맛을 극찬한다.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