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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94개국, 약 2600명 선수들이 17일 동안 물살을 가르는데 다이빙과 수중발레로 불리던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대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다이빙의 우하람과 김수지 선수는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상위 12명 안에 들어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백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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