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러시아 선수, 인종차별 발언으로 푸틴 심기 건드려...왜?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9.03.19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