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흑마구→KKKKKKK' 23세 좌완 영건, 데뷔 후 최고 피칭…타자들이 야속했다 [오!쎈 고척]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SSG은 엘리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키움 선발 이종민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8 / rumi@osen.co.k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종민(23)이 데뷔 후 최고의
- OSEN
- 2024-05-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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