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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차은우, 회기동 등장…조보아도 인정한 '얼굴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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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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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회기동 '피자집'을 방문해 '얼굴천재'임을 입증했다.

차은우는 20일 밤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회기동 골목의 피자집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타며 관심이 쏠렸다.

이날 피자집에는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방문했다. 보아는 "저와는 학교 선후배 사이다. 실물이 정말 잘생겼다"고 인연을 언급했다. 김성주 또한 "저한테 명절마다 연락오는 친구다"라며 깨알 인맥자랑하며 웃음을 더했다.

차은우는 "어렸을 때 아프면 엄마가 항상 피자를 사주셨는데 먹고나면 낫더라"고 피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너무 잘생겨서 질투나지만 피자검증요원 인정"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차은우는 21일 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잠깐의 출연에도 화제가 되며 관심이 쏠렸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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