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가 신곡을 공개했다. 소니뮤직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존 레전드(John Legend)가 신곡 ‘프리치(Preach)’를 공개하였다.
‘프리치’에서 존 레전드는 “그저 앉아서 바라고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고통 뿐인 세상에서 사랑을 찾을 수 없다”고 노래했다. 그가 담아낸 강력한 메세지에 걸맞는 웅장한 사운드와 힘있는 비트감, 그리고 뻗어나가는 존 레전드의 음색과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년 6월 LA에서 열린 Families Belong Together 행사 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은 연설과 함께 미리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존 레전드는 레드벨벳 웬디와 콜라보곡 ‘Written In The Stars’를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존 레전드는 최근 2018 크리스마스 특별 앨범 ‘어 레전더리 크리스마스’에는 미국 현지 유명 맷 존스 오케스트라(Matt Jones Orchestra)가 참여했으며, 이스테반 로가(Istvan Loga)와 같은 유럽 출신 유명 비올리스트도 참여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