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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입담을 뽐냈던 최용수 감독이 FC서울 사령탑에 복귀합니다.
심각한 부진으로 위기를 맞은 FC서울은 최용수 감독과 2021년까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994년 FC서울의 전신인 LG 치타스 선수로 입단했던 최 감독은 2011년부터 5년간 FC서울의 지휘봉을 잡고 한 차례 K리그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최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전부터 팀을 지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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