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 위험했던 발끝
(포항=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2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제주 서진수가 공격 상황에서 발을 포항 전민광의 머리 부분에 가까이 대고 있다. 2024.5.12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 연합포토
- 2024-05-12 17:13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