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만의 등판' 임창용, 묵직한 직구 위력 건재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18.07.10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