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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더 무서워진 양의지의 맹타…두산, 한화 꺾고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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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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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두산이 타율 4할에 복귀한 양의지의 맹타로 2위 한화를 꺾고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양의지 선수, 4회 시즌 15호 솔로 홈런에 이어 6회에도 우월 2루타로 출루한 뒤 득점을 올렸습니다.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100% 출루해 타율을 다시 4할 5리로 끌어올리며 팀의 10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상승세인 최하위 NC는 왕웨이중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KT를 꺾고 5연승을 달렸고요.

LG는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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