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영입으로 급한 불 껐다…남은 과제는 외인 영입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7.12.19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