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모스 닛폰” 무색케 한 신태용호 ‘산책 세리머니’ 한겨레 원문 입력 2017.12.17 07:45 최종수정 2017.12.18 0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