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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볼 115화]에서는 KT 고영표 선수와 함께했습니다. 고영표 선수는 본인이 추구하는 야구 스타일, 팀 내에서의 역할 그리고 스포츠 기자 못지않은 기록에 대한 관심 등으로 보통의 한국 선수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BS 이성훈 기자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마인드를 가진 선수"라고 평했는데요, 고영표 선수의 이야기를 [뭐니볼]에서 확인해보세요.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게 된 조쉬 린드블럼 선수의 뒷이야기, 일본으로 떠난 로사리오, 에인절스행을 결정한 오타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SBS 이승훈 PD, 이성훈 기자, 김남희 아나운서 그리고 KT 위즈의 고영표 선수가 함께합니다.
*ball@sbs.co.kr: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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