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노력으로 메꿀 수 없다고 느꼈다" 타자 전향 도전하는 장재영, 150km 강속구 포기 후회는 없다 [오!쎈 이천]
21일 오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4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된다.이날 두산은 정철원을, 고양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타자로 전향한 고양 장재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5.21/ soul1014@osen.co.k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2)이 타자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장재영은 21일
- OSEN
- 2024-05-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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