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캡처> |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차홍의 가르침 아래 딸 로희 앞머리 자르기에 도전했다.
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이 딸의 앞머리를 직접 커트해보는 기회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영은 디자이너 차홍에게 머리 땋는 법부터 앞머리 자르는 방법까지 모두 배웠다.
배움을 통해 기태영은 직접 로희의 앞머리를 능숙하게 잘랐고, 예쁘게 앞머리가 정돈된 로희는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미용실에 깜짝 등장한 바다가 로희를 우연히 발견, "자두 같다. 자두"라고 귀여워해 이목을 끌었다.
신정원 기자 garden683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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