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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화포토] 배선욱 '내리막 코너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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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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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영암, 권혁재 기자] 2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경기가 개최됐다.

이날 BK 원메이커 결승전에서 배선욱(D1SPEC))이 코너를 질주하고 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인제 바퀴 축제와 함께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kwon@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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